[파워블로그 블로그마케팅]
블로그 광고/홍보방법 1장, 블로그 상위노출 노하우
이번 시간에는 단기간 내에 파워블로그가 되는 법과 블로그 상위노출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다.
파워블로그 하나로 수억 원의 수익을 올렸다는 기사만 봐도 우리는 블로그마케팅의 놀라운 광고 홍보 효과를 쉽게 알 수 있다. 하지만, 파워블로그가 되기 위해서는 수년의 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누구나 손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케팅 수단은 아니다.
그러나, 이 자리에서 단기간 내에 파워블로그가 될 수 있는 몇 가지 정보를 알아보겠다. 먼저, 아래 기사는 모 파워블로거가 특정 상품을 홍보해 1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다는 기사다.
- 이하 기사내용 발췌 -
`모 파워블로거, 10억 원 매출 올려`
(주)OOO의 ‘웰빙 OOO’는 모든 식재료나 음식물에 남아 있는 농약, 중금속, 세균 등을 오존으로 살균 세척시켜 없애주는 세척기다. 인터넷 포털업체 OOO에서 요리·살림 전문 블로거로 활동해온 유명 파워블로거 H씨(닉네임 OOO)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여러 차례 자신의 블로그에서 이 제품의 공동구매를 진행했다. OOOO는 회원이 130만 명, 하루 방문객이 15만 명에 달하는 ‘파워 블로거’였다. H씨는 제품에 대해 “과일 등을 넣고 씻으면 농약, 세균, 중금속 등이 모두 씻겨 내려간다”는 내용의 사용 후기를 남겼다.
공동구매는 다수의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면 가격을 시중보다 저렴하게 살 수 있는 방식으로, H씨의 유명세에 힘입어 36만원짜리 제품은 블로그를 통해 불티나게 팔렸다. 현재까지 파악된 판매대수는 총 3,000대, 금액으로는 10억 8천만 원에 이른다.
- 기사 끝 -
파워블로그의 위력을 느끼게 해 주는 기사다. 이처럼, 블로그 광고와 홍보, 통칭 블로그 마케팅은 그 광고 효과가 상당하기 때문에 누구나 욕심 내는 광고 수단이다.
그렇다면 파워블로그를 단기간에 직접 운영할 수는 없을까?
먼저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조건을 알아봤다. 아래 조건을 만족시키면, 특정 키워드로 검색했을 때 검색 결과 최상단에 내 블로그의 글이 노출될 수 있다. 소위 `블로그 상위 노출`이다.
1. 포스트 수 500~ 1,000개 이상
2. 방문자 수 5천 ~ 수만 명 이상
3. 덧글/공감 등의 방문자 반응이 활발해야 함.
위 조건에 다소 차이는 있으나, 일일 평균 방문자수 5천에서 1만 명 이상이면파워블로그로 분류 될 수 있다.
포스트 수 500개면, 하루 10개의 포스트를 50일만 하면 충분히 채울 수 있는 분량이지만, 하루에 10개의 글을 쓴다는 것 자체가 직접 해 보면 쉽지 않은 일이다. 그리고 사람들이 관심 있어 하는 글을 써야, 방문자 수와 덧글과 공감 수가 증가하기 때문에 단 하나의 글을 쓰더라도 정성과 노력이 필요하다.
대개, 파워블로거가 되기 위한 가장 단기간은 약 3개월, 하루 5개 정도의 글을 쓰면 가능하다. 그러나 생업에 종사하면서 하루 5개의 글을 쓰기도 사실 쉽지 않은데, 하루 4개 이하의 글을 쓴다고 가정하면, 파워블로거급 블로그를 만드는 데 약 6개월에서 1년의 시간이 소요된다는 결론이다.
그렇다면, 좀 더 단기간 내에 쉽게 파워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없을까?
파워블로그를 만드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을 활용하면 가능할 수 있다.
예컨대,
사람들에게 인기 있는 포스트를 자동으로 포스팅해 주는
- 블로그 자동 포스팅 프로그램(☞자세히 보기),
방문자수를 자동으로 늘려주는
- 블로그 자동 방문기(☞자세히 보기),
그리고 블로그 상위노출에 필요한 블로그 지수를 올리기 위한
덧글과 공감을 자동으로 달아주는 프로그램(☞자세히 보기)이다.
위 프로그램 3가지 프로그램만 있으면, 단기간 내에 파워블로그를
만드는 게 꿈과 같은 일만은 아닐 수 있다.
아래 그림과 같이 지금도 수많은 사람들이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무려 400여개의 댓글과, 1,000여 개의 문의 글이 남겨져 있다.
그러나, 블로그 운영에 대한 기본 지식이 없으면 위 프로그램을 백분 활용할 수 없으므로, 반드시 해당 프로그램의 사용 설명서와 활용법을 사전에 학습해야 한다는 점을 명심하자.
이상으로 파워블로그 마케팅과 블로그 상위노출 노하우를 알아봤다.
